안녕하세요
패트남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아떼 바네사브루노입니다.
처음 저는 이 브랜드를 접했을 때 네이밍이 정말 참신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 들었는데도 머리에 계속 맴도는..?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ㅎㅎ
요즘 백화점에서 매출도 좋고 전연령대에서 반응이 좋더라구요??
제가 안 볼 수가 없겟죠!
같이 보실까요?
글로시 블랙 리본 백팩 겸 숄더백 L 298,000원
처음 보여드릴 가방은 귀여운 리본 디테일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요즘 가방은 2WAY가 대세인듯 합니다.
이 제품 역시 숄더백, 백팩으로 착용 가능하며 착용샷을 보니까 너무 이쁘더라구요!
참장식이며 전체적인 사이즈, 수납 공간 등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구매하려고 백화점까지 찾아가시는 분이 많다고 하던데요!
저도 실물 영접하러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브라운 슈렁큰 레더 호보백 M 498,000원
다음으로는 슈렁큰 엠보 소가죽을 사용한 호보백입니다.
천연 가죽의 표면 엠보를 가장 잘 느끼실 수 있으며, 보강을 최소화한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느껴집니다.
최소한의 디테일을 통해 편안하고 내츄럴한 무드를 표현합니다.
골드 컬러의 앞장식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캐주얼룩부터 정장룩까지 활용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보딸라또 레더 크로스백 MICRO MINI 348,000원
저는 요즘 이런 마이크로 백에 꽃혀서인지 이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더라구요!
보딸라또 특유의 광택있는 소재와 볼드 앞장식이 포인트인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로 착용 가능하며, 간단한 화장품 등 수납 가능합니다.
길이 조절 가능한 스트랩을 사용하여 다양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데일리룩에 포인트 상품이 필요하시다면 이 제품 어떠세요?
브라운 베지터블 레더 사첼백 S 498,000원
마지막으로는 베지터블 가죽의 사첼백입니다.
핸드백을 봤을 때 클래식함,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참장식과 앞판의 장식을 매칭한 점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기존 사첼백보다 높이감 있는 탑핸들 역시 타브랜드의 사첼백과의 차별성을 보여줍니다.
스트랩 또한 별도로 제공되어 숄더 및 크로스로도 연출 가능합니다.
총평
1. 귀여운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2. 고급스러운 장식과 마감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3. 통일감 있는 디자인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핸드백
다음에는 또다른 브랜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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