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UT Y EST(투티에)를 통해 알아본 가방 트렌드

안녕하세요

패트남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브랜드는 투티에입니다.

저만 알고있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더 많은 사람이 알 수 있도록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미니멀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자재를 사용하는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를 통해 길에서도 자주 보이는 핸드백입니다.

같이 보실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제품은 클래식한 형태의 토트백입니다.

사이즈감이 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으며, 실루엣과 소가죽을 통해 고급스러움을 선보입니다.

클로징은 탑 지퍼를 통해 마감하였고, 이는 수납 시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캐주얼 룩부터 정장 룩까지 전부 어울리는 핸드백입니다.

디자인부터 자재 선택까지 섬세하게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다음으로는 덮개 부분의 형태가 특징인 숄더백입니다.

부드러운 물결 느낌의 덮개가 주는 유니크함과 은은한 광택의 고급스러움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사진속에서는 잘 안보이지만 사이드부분에 투티에의 시그니처 장식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이트에 가셔서 꼭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타브랜드에서 찾아보기 힘든 비율의 토트백입니다.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가죽의 컬러감과 광택이 특징이며 폭이 넓어 수납력도 훌륭합니다.

무게 역시 500g 정도로 가벼운 편에 속합니다.

탑부분 파이프 장식을 통해 투티에의 시그니처 백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투티에는 원단 가방도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눈과 비에 강한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여러 물품들을 수납하기에 좋은 사이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계절 어느때나 멜 수 있는 데일리 백입니다.

보통 원단 백에는 들어가지 않는 가죽 백의 디테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총평

1. 미니멀한 디자인의 고급스러움을 보여주는 브랜드

2. 가죽부터 원단까지 투티에의 색깔로!

3.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깔끔한 마감과 퀄리티

 

다음에는 또다른 브랜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